2011.03.29 23:13

 9시까지 등록이고 10시부터 시작이지만 늦잠을 자서 11시에 도착했습니다 --;

 그냥 Android 세미나 인줄 갔는데 SoC 중심의 세미나여서 하드웨어에 거의 문외한인 제가 들을만한 내용은 별로 없었지만 ARM 로드맵은 흥미가 있더군요.

 그나마 눈길을 끄는 정보는 Android에서의 ARM 칩셋과의 최적화 현황 자료를 많이 발표 했는데 특히 강조한 것은 Android에서의 네이티브 C의 가능성과 ARM 최적화 성능을 비교하는 자료가 많았는데 자바 개발자로는 예상 했던 일이지만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왠지 아무나 만들수 있는 자바로 끄적거리지말고 C로 제대로 최적화 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는 말 같이 들렸습니다. 인터프리터 언어를 쓰고 있는 사람의 자격지심 같은것일까요. 항상 성능이야기만 나오면 주눅이 드는군요. 

 하지만 오후 세션에서 ARM관계자가 말한 로드맵 중 2013년 쯤 상용화 예정인 ARM 7세대 아키텍쳐를 쓴 Cortex-A15 칩은 퍼포먼스가 현재의 데스크탑 이상이 될거라고 하였으니 그 떄쯤 되면 성능과 최적화에 그렇게 목매도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배터리 소모량 같은 것때문에도 최적화를 하기는 해야겠지만 안드로이드도 버젼업이 될때마다 커널단에서 관리를 점점 더 해주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기념으로 한장 찍어봤습니다. ㅎㅎ

 점심으로 준 스테이크는 맛있더군요. 인원수도 많고 고기값도 비싼데 미국산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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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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